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역대 최장 기간 장마까지 겹치며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이 급증하고 있다.
쇼핑사이트 G9(지구)가 올해(1월1일~8월12일) 홈술 관련 용품 판매량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전체 2배 이상(1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술잔 판매량이 167% 증가했다. 맥주잔은 30%, 소주잔은 33% 판매 신장했다. 거실이나 베란다 등에서 홈술 즐기기에 좋은 티테이블 판매량은 97% 늘었고 와인랙, 와인스토퍼 등이 포함된 와인용품은 121% 증가했다.
안주용 식품도 인기다. 건오징어 건한치(440%), 쥐포(120%), 황태 북어(319%) 등 건어물을 포함해 감자튀김(206%), 피자(122%) 등 냉동 간편조리식품도 158% 증가했다. 와인안주로 부담 없는 치즈는 283% 신장했다.
홈술용품을 찾는 연령대는 3040세대가 가장 많았다. 올 기준 구매 비중을 살펴보면 30대가 45%로 가장 많았고 40대는 40%를 차지해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그 뒤로 50대(8%), 20대(5%), 60대 이상(2%) 순으로 이어졌다. 직장 내 2차, 3차 회식으로 이어지는 술 문화가 사라지고 집에서 가족과 함께 가볍게 술을 즐기는 30~40대를 중심으로 홈술 문화가 확대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G9는 오는 30일까지 ‘홈(Home)술’ 기획전을 열고 홈술 아이템과 인테리어, 각종 안주 제품 등을 선보인다.
한지수 G9 콘텐츠 큐레이션팀 팀장은 “코로나19에 ‘홈술’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게 되고 최근 최장 장마의 영향으로 이러한 경향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관련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들의 주목도가 높은 핫한 트렌드와 아이템을 선별해 할인가에 선보이는 큐레이션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홈술용품을 찾는 연령대는 3040세대가 가장 많았다. 올 기준 구매 비중을 살펴보면 30대가 45%로 가장 많았고 40대는 40%를 차지해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그 뒤로 50대(8%), 20대(5%), 60대 이상(2%) 순으로 이어졌다. 직장 내 2차, 3차 회식으로 이어지는 술 문화가 사라지고 집에서 가족과 함께 가볍게 술을 즐기는 30~40대를 중심으로 홈술 문화가 확대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G9는 오는 30일까지 ‘홈(Home)술’ 기획전을 열고 홈술 아이템과 인테리어, 각종 안주 제품 등을 선보인다.
한지수 G9 콘텐츠 큐레이션팀 팀장은 “코로나19에 ‘홈술’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게 되고 최근 최장 장마의 영향으로 이러한 경향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관련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들의 주목도가 높은 핫한 트렌드와 아이템을 선별해 할인가에 선보이는 큐레이션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