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내린 채 웃으며 전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뉴스1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내린 채 웃으며 전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이들은 격노했다.
전 목사는 지난 17일 저녁 7시30분쯤 성북구 자신의 사택 인근에서 코로나19로 구급차량에 탑승했다. 그는 당시 마스크를 내리고 통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전광훈을 해외로 추방시켜라"(jong****) "전광훈발 코로나 대유행 XX 광신도들"(kws0****) "전광훈 너야말로 사탄이다"(337a****)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7일 전 목사는 서울 관악구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후 그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 목사 부인 서모씨와 전 목사 비서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 목사는 지난 15일 광복절 집회에서 "나는 지금 이렇게 멀쩡하다"며 "열도 안 오르고 병 증상이 전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