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2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정 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2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어쩌면 지금이 코로나19의 가장 위험한 잠복기일지도 모른다"라며 "감염이 의심되는 분들은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3일간의 연휴를 끝으로 여름 휴가철이 마무리되고 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지 못하면 그동안 힘겹게 쌓아온 방역의 공든 탑이 무너져내릴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정 총리는 "모두 한마음으로 다시금 방역의 고삐를 죄어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언급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