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이영성 기자,이형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 246명 발생했다. 국내발생 235명, 해외유입 11명이다. 특히 일일 확진자는 닷새간 991명을 기록해 1000명에 육박했다. 또 2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82.79명으로 올라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46명 증가한 1만5761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7명, 격리 중인 사람은 1521명으로 전날 0시 기준 대비 228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246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32명, 부산 7명, 대구 6명, 인천 18명, 광주 4명, 울산 3명, 경기 52명, 충북 1명, 충남 5명, 전북 7명, 경북 3명, 검역과정 6명이다.
이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는 서울 131명, 경기 52명, 인천 18명으로 수도권이 다수를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7명, 전북 6명, 충남 4명, 광주 3명, 경북 3명, 울산 2명, 강원 2명, 충북 1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별도로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을 기록했다. 검역단계 6명, 지역사회에서 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유입국가는 대륙별로 중국외 아시아 3명, 유럽 2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3명이다. 국적 별로는 외국인 5명, 내국인 6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306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치명률은 1.94%이다. 성별 치명률은 남성 2.28%, 여성은 1.66%이고,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4.24%로 가장 높다.
한편 이날까지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69만7042명이며, 이 중 165만6062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52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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