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금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금천구는 18일 "시흥5동에 거주하는 구민 1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관내 44번째 확진자가 됐다"며 "확진자는 지난 9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44번 확진자는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17일 희명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확진자는 현재 격리병상으로 이송 준비 중이며 이송 즉시 거주지 방역소독을 완료할 예정"이라며 "역학조사 후 동선 등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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