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파주 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사랑제일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병원을 이탈했다. 사진은 지난 3월 사랑제일교회 모습. /사진=뉴시스

경기도의료원 파주 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병원을 이탈해 비상이 걸렸다.
병원 측은 18일 오전 8시23분쯤 50대 남성 A씨가 병원에서 사라졌다고 밝혔다.

CCTV 등을 확인한 결과 A씨는 이날 오전 0시27분쯤 병원에서 빠져나갔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추적 중이다.

방역당국은 A씨가 수도권 재확산의 원인으로 꼽히는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