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서대문구에서 50~5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대문구는 18일 "남가좌2동과 홍은2동, 남가좌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 17일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오늘 확진 판정이 나와 치료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들 중 남가좌1동 거주 확진자는 지난 9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확진자의 집 주변과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 중이며 감염 및 이동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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