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호주 빅토리아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에 이어 한 달래 최저치로 다시 떨어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당국은 19일, 지난 24시간 동안 주 내에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16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하루 새 12명 늘었다.
당국은 전날 지난 한 달 사이 가장 적은 2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고 발표했었다. 18일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7238명이다.
빅토리아주는 호주 내 코로나19 재확산 진원지로, 당국은 2주 전 야간 통행금지령을 발령하고 비필수 영업장을 폐쇄하는 등의 조치를 내렸다.
당국의 엄격한 봉쇄 조치로 이달 초 700명대 정점을 찍었던 빅토리아주의 일일 확진자 수는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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