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030은 코로나19의 치료 기전인 항바이러스 작용과 면역조절 작용을 동시에 나타내는 약물이다. UI030은 본래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천식을 대상 질환으로 지난 6년간 개발해온 제품으로 부데소나이드(Budesonide)와 아포르모테롤(Arformoterol)의 복합 개량신약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앞서 UI030와 관련해서 독성시험 3종, 약리시험 12종을 포함해 총 17종의 비임상 시험을 완료했다. 대량생산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까지 갖췄다. 설비 생산능력은 하루 2만5000개, 연간 최대 900만개다. 천식 치료제로 상용화를 진행하던 단계에서 코로나19에 맞춰 용도를 급선회했다.
UI030의 면역 조절 작용은 각종 동물실험을 통해 증명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최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물안전센터 연구팀에서 사람 폐세포(Calu-3 cell)를 대상으로 항바이러스 효능평가 연구를 수행한 결과, 시클레소니드(Ciclesonide) 대비 5~30배의 항바이러스 활성을 확인했다. 기존 파스퇴르연구소에서 수행한 항바이러스 시험에서 시클레소니드는 렘데시비르보다 2배 가량 효과가 우수하다고 밝혀진 바 있다.
회사는 UI030이 흡입제형이다보니 환자가 직접 손쉽게 약물 투여가 가능하고 전신부작용 위험이 낮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치료제들은 주사 제형으로서 전문 의료진에 의한 투약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전신 부작용 위험, 의료기관 방문으로 인한 교차감염 위험 노출, 동시 투약 인원 제한 등의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UI030은 코로나 치료제로 특허를 출원한 복합제 개량신약으로서 기존의 코로나19 후보 약물과 비교해 부작용 우려가 낮다는 장점도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필리핀 의약품 규제기관에 임상시험 계획서(IND)를 제출해 신속하게 임상을 진행하겠다"며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회사는 UI030이 흡입제형이다보니 환자가 직접 손쉽게 약물 투여가 가능하고 전신부작용 위험이 낮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치료제들은 주사 제형으로서 전문 의료진에 의한 투약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전신 부작용 위험, 의료기관 방문으로 인한 교차감염 위험 노출, 동시 투약 인원 제한 등의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UI030은 코로나 치료제로 특허를 출원한 복합제 개량신약으로서 기존의 코로나19 후보 약물과 비교해 부작용 우려가 낮다는 장점도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필리핀 의약품 규제기관에 임상시험 계획서(IND)를 제출해 신속하게 임상을 진행하겠다"며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