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CEO가 아이폰11을 공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19일(현지시간) 애플의 장중 시가총액이 2조달러(2356조원)를 돌파했다.
시총이 2조달러를 넘은 미국 상장기업은 애플이 처음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뉴욕증시에서 애플의 주가가 장중 467.97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총이 2조달러에 이르렀다.


이날 애플 주가가 467.77달러를 넘은 상태로 마감하면 애플 시총은 종가에서도 2조달러를 기록하게 된다.

지난달 31일 애플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이 됐다.

애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도 불구하고 지난 2분기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한 596억9000만달러(71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주당 순이익도 시장 예상치였던 2.04달러를 넘는 2.5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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