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강속구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이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엠엘비닷컴(MLB.com)의 토론토 담당기자 키건 매디슨은 20일(한국시간) "피어슨이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현지 취재진과 진행한 화상인터뷰에서 "피어슨이 등판 직후 팔꿈치에 타이트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하루 지난) 오늘은 상태가 나아졌다고 말했으나 조심할 필요가 있어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설명했다.
160㎞가 넘는 강속구를 던져 미래의 토론토 에이스로 꼽히는 피어슨은 지난달 30일 빅리그에 데뷔, 전날 경기까지 4경기에 나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61을 기록 중이다.
호투하는 경기도 있으나 전날(19일) 볼티모어전 4이닝 5실점 부진처럼 아직 기복이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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