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광복절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가 열릴 당시 질서유지를 담당했던 경찰관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0.8.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지난 15일 광복절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관리에 나섰던 경력 중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광복절 집회에 투입돼 집회에 직접 대응하던 서울지방경찰청 1기동단과 2기동단, 3기동단 소속 각 1명과 4기동단에 소속 2명 등 경찰관 등 4명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판정 결과를 통보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