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은 지난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효(孝) 박스’ 500개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5월 한달 동안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독거 어르신께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적립된 효 박스는 잇몸 건강을 위한 치약·칫솔 등으로 구성돼있다. 이는 전국의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이번 후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동시에 외부활동 위축으로 더욱 소외된 독거 어르신을 응원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전달식에 참석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코로나19로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써야 하는 시기인 만큼 잇몸 건강을 위한 치약·칫솔 등은 어르신께 꼭 필요한 물품”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노년기의 불편한 잇몸은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어 꼼꼼한 구강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며 “어르신의 잇몸 건강 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 수익금으로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스마일런(Run) 페스티벌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국민의 잇몸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은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의미로 2015년부터 ‘부모님께 편지쓰기’로 시작됐다.

2016년부터는 행사 범위를 확대해 참여자 수에 비례해 ‘효박스’를 적립하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의 독거 어르신께 이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하반기 행사를 통해 적립된 ‘효박스’ 1000개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하며 온·오프라인을 모두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대한치주과학회와 함께 잇몸병에 대한 관심 확대를 위해 ‘잇몸의 날’(3월24일)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