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 한 학원강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인천 연수구의 한 학원강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송도3동에 거주하는 A씨(46·여)는 지난 20일 남동구 열매맺는교회 관련 확진자 B씨(31·여)와 접촉했다. A씨는 송도동 소재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0일 연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를 국가지정치료병상으로 긴급 이송해 격리 치료 중이며 거주지와 주변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또 A씨의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 조사와 접촉자를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