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토트넘이 오는 9월 12일(이하 현지시간) 에버턴을 상대로 2020-21시즌을 시작한다.
토트넘은 20일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21시즌 일정을 공개했다.
일정에 따르면 토트넘은 오는 9월 12일 홈 구장인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를 펼친다. 한국 시간으로는 9월 12일 오후 11시 경기다.
토트넘은 9월 EPL 일정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 3차 예선과 리그컵 3, 4라운드를 치르면서 2~3일에 1경기씩 치르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아스널과의 첫 번째 '북런던' 더비는 12월 5일 안방에서 치른다. 또한 2019-20시즌 우승팀인 리버풀과의 첫 대결은 12월 16일 원정 경기를 통해 이뤄진다.
지난 시즌 EPL 6위에 그치면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긴 토트넘은 지난 20일부터 프리 시즌에 돌입했다. 첫 훈련 날에는 지난 시즌 팀 내에서 EPL 최다 공격포인트를 작성한 손흥민(21개?11골10도움)을 비롯해 주장 위고 요리스, 루카스 모우라 등이 참가했다.
또한 새롭게 팀 코칭스태프로 합류한 '레전드' 레들리 킹도 선수단을 지켜보면서 자신의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더불어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한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조 하트도 훈련에 합류, 새로운 동료들과 다음 시즌을 준비했다.
토트넘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22일 리그1(3부리그)의 입스위치 타운, 챔피언십(2부리그) 레딩과 28일, 버밍업 시티와 29일에 차례로 연습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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