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 드라마 ‘비밀의 숲2’ 측은 “이번 주말 3·4회에서 본격적으로 수사권 조정을 위한 검경협의회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검찰과 경찰의 치열한 수 싸움이 벌어져 비밀의 숲에 묻혀 있던 또 다른 사건이 수면 위로 올라올 예정”이라며 “진실을 향해 가는 황시목(조승우 분) 검사와 한여진(배두나 분) 경감의 여정에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주 방송된 ‘비밀의 숲2’ 1·2회에서는 통영 익사사고를 시발점으로 검경 수사권 조정의 도화선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안전불감증 커플의 철없는 행동에서 비롯된 나비효과였지만 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은 황시목과 한여진이 평번하지 않은 사건임을 감지하고 수사에 협력하는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비밀의 숲2’는 매주 토·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