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 = 국내 대표적인 초대형 교회 서울 여의도순복음 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전날 낮 12시 이후 13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 20명은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 7명, 가족 및 지인 13명이다.
여의도순복음 교회는 등록신자 수만해도 100만명에 가까운 초대형 교회 중 하나다.
당초 사랑제일교회 확산과 함께 첫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두 집단감염간의 관련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방역당국은 일단 두 교회 간 관련성은 낮게 보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 간의 역학 관계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