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나옴에 따라 진행한 관련 직원 211명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15일 관람객과 대면하지 않는 직군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6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확진자와 이동동선이 겹치는 시공간에서 근무한 직원 등 211명에 대한 검사를 지난 16~20일 시행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다만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재개관 일정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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