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이 지난 19일 신증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순천 5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9번의 동선을 21일 공개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순천시청이 지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순천 5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9번의 동선을 21일 공개했다.
9번은 60대 여성으로 70대 여성 5번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다만 5번의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당시 5번의 접촉자는 7명이었는데 이 중 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 중 한명이 9번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날 오전 9번을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해 입원 조치했다.


다음은 순천시청이 공개한 9번 확진자의 이동경로.

-8/18 09:45~10:00 도사동 행정복지센터 방문(도보, 마스크 착용 O)
-8/18 10:15~13:00 순천→대구서구터미널(택시, 마스크 착용 O)
-8/18 13:10~8/19 ※ 관외 동선
-8/20 07:45~09:53 창원→순천(무궁화호 기차, 마스크 착용 O)
-8/20 10:00~10:30 순천역 출발 52번(청암대학 방향) 버스 탑승, 하차 후 오천4길 옆 산책로 도보 후 집 도착(52번 버스 이용 및 도보, 마스크 착용 O)
-8/20 11:30~12:00 오천4길 옆 산책로 도보(도보, 마스크 착용 O)
-8/20 12:00 확진자의 접촉자로 받음, 자택 도착 후 격리(도보, 마스크 착용 O)
-8/20 14:15 보건소 검사 시행(자택 이동 검체, 보건소 직원)
-8/21 02:00 검사 결과 양성 판정
-8/21 03:20 순천의료원 입원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