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은평구는 19~20일 이틀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이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은평구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108~118번 확진자다. 이 중 108, 109번 확진자는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들이고 110, 111, 117번 확진자는 광화문 집회 관련이다.
구는 확진자 자택은 방역을 완료하고 추가 역학조사가 나오는대로 세부 이동동선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교회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 주시고 개인 위생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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