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은 “지난 19일 강동초등학교 학생 두 명이, 20일 상일여중 1·2학년생 각 한 명씩 두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개학해 1~3학년이 돌아가며 하루씩 등교하던 상일여중은 이날부터 등교를 중단시켰다. 강동초등학교는 오는 26일까지 방학이어서 등교자가 없다.
또 공공체육시설인 강동유소년스포츠센터에서 40대 여성 직원 1명과 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시설 방역 조치와 함께, 자가격리 대상자 9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민간 어린이집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길동 이루니키즈어린이집에 근무하는 30대 여성 보육교사 1명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어린이집 내 접촉자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거나 격리가 해제될 때까지 어린이집을 폐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