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는 "초아가 당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초아와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초아의 새 출발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한 초아의 활동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선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과거 FNC엔터테인먼트 상무직을 거친 바 있다. FNC는 초아가 몸담았던 그룹 AOA를 비롯해 그룹 FT아일랜드, CNBLUE 등이 소속된 회사다. 초아는 전 소속사에서의 인연을 바탕으로 새 둥지를 틀게 됐다.
2012년 AOA 첫 싱글 '앤젤스 스토리(Angels' Story)'로 데뷔한 초아는 지난 2017년 1월 이 팀의 첫 번째 정규음반 활동이 종료된 후 휴식기에 돌입했으며 이후 잠적설, 탈퇴설이 돌았다.
같은 해 6월 공식적으로 팀을 탈퇴한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AOA 멤버들 중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했던 멤버인 만큼 그에 대한 연예계의 러브콜이 꾸준히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