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이스포츠'의 이적시장 전문패널 카베 솔레콜은 2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파리 생제르망(PSG)이 오늘 가브리엘의 대리인과 접촉했다. SSC 나폴리 역시 막판 제안을 통해 그를 데려오고자 설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갈레스는 브라질 출신의 1997년생 젊은 수비수다. 190㎝에 달하는 장신을 바탕으로 한 시원시원한 수비가 장기다. 지난 2017년 릴에 입단한 마갈레스는 임대를 전전하다가 2018-2019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활약을 펼쳤다.
수비 보강을 노리는 여러 구단이 마갈레스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접촉한 아스날이 영입전에서 앞서있지만 맨유, PSG, 나폴리 등 여러 구단들이 뒤늦게 참전해 상황이 알 수 없는 형국으로 빠졌다. 이외에 맨체스터 시티, 첼시 등도 마갈레스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직까지 영입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구단은 아스날이다. 솔레콜은 트위터를 통해 "아스날은 열성적으로 마갈레스와의 계약을 추진 중이다"라고 전했다. 영국 '풋볼 런던'도 "아스날은 마갈레스 영입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그들은 다른 어떤 구단보다 우위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현지에서 전망하는 마갈레스의 이적료는 2200만파운드(한화 약 340억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