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450만달러)에서 4위를 차지했다. 사진=LPGA
박인비(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450만달러)에서 4위를 차지했다.
박인비는 24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로열 트룬 골프 클럽(파71·67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박인비는 최종합계 1언더파 283타로 단독 4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우승은 7언더파 277타를 친 소피아 포포프(독일)가 차지했다. 세계랭킹 304위인 포포프는 이번 우승으로 메이저대회서 생애 첫 승을 신고했다.

. 포포프는 상금 67만5000달러(약 8억원)와 함께 투어 시드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