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나흘 만에 200명대로 감소했지만 보통 검사 수가 감소하는 주말 통계치인 만큼 확산 우려 수위는 여전히 높다. 그 중 지역발생은 258명으로 수도권에서 집중됐다.
최근 11일간 누적 확진자는 무려 2895명에 이른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도 11일간 2764명에 달했다. 최근 2주간 지역내 일일 확진자 평균은 200명을 넘어선 205명으로 급증했다.
신규 확진자 266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7명, 부산 3명, 인천 20명, 광주 1명, 대전 10명, 울산 1명, 세종 1명, 경기 85명, 강원 6명, 충북 10명, 충남 7명, 전북 4명, 전남 7명, 경북 6명, 경남 1명, 검역과정 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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