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4일 서울의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면서 매우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습도도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을 전망이다. 제8호 태풍 ‘바비’는 이날 오키나와 서쪽 해상을 지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오는 25일 밤 제주도부터 27일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예정이다. 이번 태풍은 일부 지역에서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40~50m에 달할 전망으로, 강풍 피해가 우려된다. 세계 기상 정보 비주얼 맵인 어스널스쿨로 확인한 이날 오후 1시 한반도가 높은 온도와 불쾌지수로 붉게 표시되고 있다. (어스널스쿨 캡처)2020.8.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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