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 인근에 있던 것으로 확인된 주민 454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미응답 50명, 추후 진단검사 의사가 없는 분이 60명이었다고 24일 밝혔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54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대상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코로나19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진단검사를 즉시 받으라고 안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구청장은 "검사에 응하지 않다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경우 고발 및 구상권 청구 등 단호하게 법적 대응할 계획"이라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송파구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193명으로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성북구에 이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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