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중간광고 없애는 방법에 대해 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다. 신세경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 이사했어요! 새 집 첫 브이로그. 서재 정리. 집김밥 만들어 먹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세경은 “오랜만에 영상을 들고 왔다. 저는 드라마 촬영 시작, 화보와 광고 촬영 등 이런저런 스케줄로 8월 초를 바쁘게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책장을 정리하며 정갈하게 꾸민 서재를 공개하는 등 이사 한 소식을 알렸다.
현재 해당 영상에는 총 3편의 중간광고가 삽입돼 있다. 이에 신세경은 "제가 중간광고 설정 안했는데 왜 중간광고가. 설정 들어가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라는 댓글을 적으며 다급하게 도움을 청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신세경의 중간광고를 응원했다. 신세경은 유튜브 개인방송에 간접광고나 협찬 등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안 알려줌. 돈 많이 버세요", "중간광고 상관 없어요. 이 영상 공짜로 보기 아까워요", "광고 안 없애도 된다.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셔야죠" 등의 반응을 보냈다.
신세경은 지난 해 9월 유튜브채널 ‘신세경’을 개설한 후 광고 협찬을 일절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국내 여배우 최초로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