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9명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3000명대로 진입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0시 대비 79명 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3065명으로 집계됐다.
3000명대 돌파는 지난 1월24일 1번 확진자가 발생한 뒤로는 8개월 만이며 지난 16일 2000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뒤로는 불과 8일 만이다.
감염경로별로 살펴보면 기타로 분류된 확진자가 35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로 확인 중이 24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6명으로 파악됐다.
서울 강북구 순복음교회 관련 확진자는 8명 늘었다. 광화문 집회 관련 2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1명,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1명, 극단 '산' 관련 1명, 강동 둔촌어린이집 관련 1명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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