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6명 나왔다.
송파구는 24일 관내 193~19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전날(23일) 송파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에 따르면 193번 확진자는 잠실4동 거주자로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 194번 확진자는 가락1동 거주자로 관내 189번 확진자 접촉자다. 195번 확진자는 오금동 거주자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96번 확진자는 잠실6동 거주자로 관내 177번 확진자 접촉자다. 197번 확진자는 잠실3동 거주자로 감염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198번 확진자는 방이2동 거주자로 마찬가지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다만 해당 확진자는 관내 전자상거래업체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택근무 중에 확진판정을 받았지만 이날 해당 업체는 본사 전체를 폐쇄 조치하고 직원들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구는 "확진자와 동일한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원은 자가격리 조치했다"면서 "사무실 방역도 완료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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