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을 비롯한 극우세력과 선을 그어야 한다’는 세간의 지적과 관련 "우리 사회에서 소위 극우라고 하는 분들과 통합당은 다르다"며 "일반 국민이 (극우와 통합당을) 뭉뚱그려 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또 "빅데이터 분석 등에서 우리가 저런 생각(극우)에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야 중도층 국민들이 통합당을 편하게 지지할 수 있다는 조언을 받았다"며 "전문가들의 조언 쪽으로 (당 운영) 방향을 잡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주 원내대표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인 것도 언급했다.
주 원내대표는 또 "빅데이터 분석 등에서 우리가 저런 생각(극우)에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야 중도층 국민들이 통합당을 편하게 지지할 수 있다는 조언을 받았다"며 "전문가들의 조언 쪽으로 (당 운영) 방향을 잡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주 원내대표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인 것도 언급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24일 발표한 8월3주차(18~21일)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대비 4.9%포인트 상승한 39.7%로 집계됐다. 통합당은 1.2%포인트 하락한 35.1%이었다. 양당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4.6%포인트로 나타났다. 지지도 변화는 보수단체 주도의 광화문집회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 원내대표는 또 "저희는 (광화문 집회를) 방조한 것도 전혀 없고 코로나19 대량 감염 위험성이 있는 상황에서 집회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도 하고 책임을 물어야 하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에서) 억지로 엮으려고 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집회에 참석한 김진태 전 의원 등이 코로나19 확진 검사를 받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통합당 당원만 300만명이다. 저희들도 300만명의 동선을 어떻게 할 수 없다"며 "김 전 의원의 경우 확인 안 해봐 대답하기 어렵다"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