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3번째 확진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제주대학교병원 모습이다. /사진=뉴스1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 29번째 확진자의 부인이다.
2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3번 확진자 A씨는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4일 저녁 8시 A씨의 남편이 확진 판정을 받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같은 날 밤 10시쯤 자택에서 A씨의 검체를 채취했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40분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제주대병원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방역당국은 A씨의 자택 내·외부를 소독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상세 동선은 파악되는 즉시 공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