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중국 본토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9일 연속 '0명'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5일 0시(현지시간) 기준 31개 성·시·자치구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만4981명으로 전날보다 14명 증가했으나, 이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유입 사례라고 밝혔다.

해외유입 확진자들은 Δ쓰촨(四川)성과 Δ광둥(廣東)성 Δ상하이(上海) Δ산시(陝西)성 Δ톈진(天津) Δ허베이(河北)성 Δ랴오닝(遼寧)에서 1~4명씩 보고됐다.


이와 함께 위건위는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나 기침·발열 등 증상을 보이지 않는 이른바 '무증상 감염자'는 16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이들 무증상 감염자를 코로나19 확진자와 별도 집계하고 있다.

위건위에 따르면 중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5월 중순 이후 4634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날도 추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중국 본토 외 중화권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Δ홍콩 4691명(사망 77명 포함) Δ마카오 46명 Δ대만 487명(사망 7명) 등 총 522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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