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오는 9월 2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건강통합 프로그램 '따스한 동행'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따스한 동행'은 찾동 간호사, 금천구치매안심센터, 금천구정신건강센터 등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기억력 향상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독산3동 목화공원, 독산4동 쌈지공원, 시흥1동 금빛공원, 시흥4동 산기슭공원에서 진행된다.
어르신들은 각 공원에서 건강체크, 치매검사, 우울검사, 실버체조, 낙상예방 신체활동 등을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회당 참여 인원은 10명으로 제한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따스한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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