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김성은 기자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0년 우수환경산업체'로 12개 환경기업을 지정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 가운데 Δ유천엔바이로 Δ피피아이평화 Δ쓰리에이씨 Δ이엔드디 Δ덕산실업 Δ아이케이 등 6개사는 2014년이나 2015년에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된 뒤 5년의 유효기간이 지나 심의를 거쳐 올해 우수환경산업체로 재지정됐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Δ그린텍아이엔씨 Δ대양엔바이오 Δ더오포 Δ플라즈마텍 Δ세라컴 Δ엔에스브이 등 6개사는 이번에 새롭게 선정됐다.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된 기업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홍보 활동, 금융, 수출 역량 강화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받게된다.
올해 지정된 기업은 판로개척을 위한 기술·제품 모형과 기업 홍보영상 제작, 해외진출 관련 행사 참가비용도 지원 받는다.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를 통해 우수한 환경기업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강화해 그린뉴딜 성공의 본보기로 안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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