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산도스제약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한국산도스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한국노바티스도 함께 폐쇄됐다.
한국노바티스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사무실을 폐쇄하며 방역작업을 실시 중이다. 또한 내근 직원과 일부 외근 직원을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회사는 "현재 정부의 역학조사에 긴밀히 협조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2차 감염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건물에 입주한 다국적제약사 알보젠코리아의 임직원들도 교대로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