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SK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이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K그룹은 25일 건물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을 결정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지난 24일 SK그룹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SK 서린사옥에 근무하는 SK에너지 직원 1명이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SK그룹 본사에 확진자가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직원은 재택근무를 하던 중 업무 필요상 지난 20일 하루 동안 서린사옥 16층에 출근해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SK 본사. 2020.8.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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