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기술개발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첨단 연구장비와 우수한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부경대학교와 뜻을 모은 것으로 부산중기청이 추천하는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대학 연구분석장비 이용수수료 33% 할인 및 분석 결과에 및 컨설팅 무상 지원한다.
부경대학교는 공동실험실습관과 산학협력단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분석‧상담 지원 및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 중소기업에 시험·분석에 필요한 시료 제작비 및 재료비도 일부 지원한다. 기술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기술에 대해서는 교수 매칭 및 시제품 제작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섭 부경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이 보유한 첨단 연구분석장비와 전문인력 등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기업들이 기술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라면서 “이번 협약으로 부경대와 부산중기청, 지역 기업 간 협력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등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문환 부산중기청장은 “기술개발 인프라가 취약한 중소·벤처기업에 우수한 전문인력과장비를 갖춘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업이 이루어 질 경우, 중소기업 기술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협력체계 구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며 “부산중기청은 부경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기술개발 애로 해소와 기술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