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산개발 본사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무실이 입주한 서울 중구 수표동 시그니쳐타워 일부가 임시폐쇄 됐다. 사진은 시그니쳐타워. /사진=롯데자산개발
롯데자산개발 본사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서울 중구 수표동 소재 본사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옥이 페쇄 됐다.

롯데자산개발은 방역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본사 근무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자산개발 관계자는 “본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에 있는 본사 사무실(서관 7~8층)을 즉각 임시폐쇄하고 종합 방역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서별 교대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사무실 안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건물 5층에 있는 코리아세븐 본사 직원도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