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후보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1상 임상시험에서 두 개의 단일클론항체를 조합한 AZD7552가 18~55세 참가자 최대 48명에게 안전한지 평가할 예정이다.
초기 임상시험에서 치료제의 안전성이 입증될 경우 아스트라제네카는 치료제의 감염 예방 효능과 관련해서도 대규모 임상시험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제약사는 미국의 리제네론과 일라이릴리 등이 있다. 모두 3상 시험에 돌입한 상태다.
이와 별도로 아스트라제네카는 옥스퍼드대학과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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