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솔솔라라솔' 첫방이 코로나19여파로 연기됐다. /사진=KBS 2TV 홈페이지 캡처

'도도솔솔라라솔' 첫방이 코로나19여파로 연기됐다. 26일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고아라, 이재욱 주연의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은 이날 밤 9시30분 첫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출연 배우 허동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촬영이 중단됐다.

배우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KBS 측은 배우 및 스태프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 기간을 갖고 촬영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도도솔솔라라솔' 빈 자리는 이틀 연속 특선다큐가 메운다. 이날 밤 9시30분 특선다큐 '일곱 개의 대륙, 하나의 지구-7부 아프리카'가 방영되며, 다음 날인 8월27일엔 특선다큐 '일곱 개의 대륙, 하나의 지구-8부 에필로그'가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