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0명 증가한 320명을 기록했다.
이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작한 지 10일 정도 됐는데 이번주 들어오면서 검사 대비 양성 비율이 하락했다"며 통계자료를 근거로 들었다.
이 대표는 "특히 어제 오늘은 (양성률이) 1.5(%) 수준으로 떨어진 듯하다"며 "이 추세가 주말까지 잘 유지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준으로 관리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광온 최고위원도 "지금 상황에선 3단계까지 가지 않는 것이 최선이고 국민의 바람"이라며 "3단계로 가지 않도록 당정청이 방역 성공에 모든 것을 걸고 있고 함께하는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만에 하나 상상하기 싫지만 3단계가 실행되면 지역 상권은 완전히 무너질 것이다. 당은 고용유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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