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시에 따르면 80대 기저질환자가 병원 응급실에 사망한 상태로 이송된 후 실시된 검체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서울에서 80대 기저질환자가 병원 응급실에 사망한 상태로 이송된 후 실시된 검체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80대 A씨는 사망한 상태로 응급실에 도착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이날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병원에 도착하셨을 때 이미 사망하신 상태였다"며 "검체 채취 이후 검사 결과 지난 2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박 통제관은 "고령층 기저질환자는 코로나19 예방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