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영향으로 올 상반기 광주·전남지역 혼인건수는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광주 혼인건수는 470건으로 전월(500건)보다 줄었고, 1~6월 혼인건수는 2914건으로 전년같은 기간(3140건)대비 7.2% 감소했다.
광주는 이 기간동안 다른지역에 비해 코로나 19 지역 감염이 크게 확산되지 않은 영향으로 감소율은 세종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다. 광주 혼인건수는 1~3월 500건대 수준을 유지하다 코로나19가 본격화된 4월 391건으로 줄어든 후 5월500건, 6월 470건을 기록했다.
전남지역 6월 혼인은 545건으로 전월(528건)에 비해 늘었으나 1~6월 혼인은 3492건으로 전년(3846건)대비 9.2% 감소했다. 전남은 올해1~3월 600건대를 이어가다 4월 500건으로 줄어든 후 5월 528건, 6월 545건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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