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이 강화된 코로나19 조치로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회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2주간 외부인의 방문을 제한하고 국회 사무처 직원과 의원 보좌진 등의 재택근무를 확대한다. 또한 회관 및 국회도서관에서의 모든 세미나도 중지된다. 2020.8.2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미래통합당 보좌진협의회(미보협)는 26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와 관련,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 종합안전상황실을 마련하고 코로나19 관련 신고접수, 상황전파, 방역 활동 등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미보협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각 의원실에 마스크 100매, 1회용 손세정제 20개, 마스크 목걸이를 전달했고, 의원회관 방호과 직원을 위해 마스크 300개, 마스크 목걸이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제방훈 미보협 수석대변인은 "미보협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수집·분석해 위험 요인과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조치하는 신속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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