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세계경제포럼(WEF)이 내년 1월 열릴 예정이던 다보스 포럼을 일단 취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 보도했다. WEF측은 포럼 개최 일자를 내년 여름초께로 재조정할 계획이다.
통신에 따르면 WEF는 이날 성명에서 '내년 1월 포럼의 안전 개최를 장담할 수 없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WEF는 매년 스위스 스키리조트인 다보스에서 저명 기업인, 경제학자, 정치인 등이 참석해 세계 경제에 대해 토론하는 '다보스 포럼'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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