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영성 기자,김동은 기자 = 최재형 감사원장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질문에 곤욕을 치렀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 감사 당시 최 원장의 고압적인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고 압박했다.
박 의원은 "4월 9일 있었던 직권심리에 출석 했더니 사실상 친원전쪽의 일방적인 논리가 70~80%비중을 차지했다"고 언급하며 "이미 감사원이 어떤 결론을 내어놓고 감사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최 원장은 "이 감사는 아시다시피 감사원에서 결정한 것이 아니고 국회에서 요구해 실시했던 사안"이라며 비판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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