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차를 타는 아이돌은 빅뱅 지드래곤으로 밝혀졌다. /사진=엠넷 방송캡처

가장 비싼 차를 타는 아이돌은 빅뱅 지드래곤으로 밝혀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예능 'TMI NEWS' 56회에서는 ‘가장 비싼 차를 타는 아이돌 BEST 10’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매겨봤다.

이날 방송에서 차트 1위는 지드래곤이 차지했다. 그가 타는 차는 최고급 슈퍼카로 항공기 제작 기술을 적용, 어마어마한 견고함을 자랑한다고 알려졌다. 옵션가 없이 차 가격만 3억900만원이었다. 

두번째로 공개된 지드래곤의 슈퍼카는 '니가 뭔데' 뮤비에서 공개됐다. 앞서 염따가 가진 차와 같은 차로 5억7000만원이었다. 심지어 이 차는 랩핑만 두 번 했기에 추가로 더 많은 금액이 들었다.
이에 더해 SNS에서 공개된 차는 도로 위를 달리는 초호화 요트라는 별명을 가진 R사 초 럭셔리 카였다. 외관부터 압도적으로 고급진 이 차는 세계에서 가장 조용히 달리는 차로도 유명했다. 영국 왕실의 의전 차량으로도 쓰였다는 이 차는 온갖 고급 옵션 추가, 4만4000가지 커스텀이 가능했다. 이 차의 출고가는 7억4000만원이었다. 지드래곤이 보유한 차들을 총 합치면 약 16억원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비싼 차를 타는 아이돌 10위에는 R사의 SUV를 타는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이 차지했다. 9위는 스웨덴 V사의 SUV를 타는 이효리, 8위는 P사 SUV를 타는 소녀시대 윤아였다. 또한 7위에 등극한 빈지노는 윤아와 동일한 차 뿐만 아니라 A사의 스포츠카를 한 대 더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6위는 M사 스포츠 세단을 타는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5위는 B사 럭셔리 세단을 타는 박재범, 4위는 M사 스포츠카를 보유한 김동완이었다. 3위는 M사 SUV 중 12기통 엔진을 장착한 최상위 모델을 타는 그룹 엑소 찬열, 2위는 L사 스포츠카를 타는 래퍼 염따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