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부여군은 27일 군청 서동 브리핑실에서 민선7기 공약사항 추진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군청 각 부서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지난 2년간 군수 공약 사항의 추진상황과 문제점 및 추진방향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사업은 ▲부여군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조성, 지역공동체 활성화재단 설립 ▲수의계약총량제 개선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 환수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가입 철저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등 총 80건이다. 이중 38건은 사업이 완료됐다.
특히 ▲구교지구 새뜰마을 시행지역 정비 ▲수해피해 항구적 대책 마련 ▲굿뜨래 수출판로 확대 ▲행복경로당 운영지원 ▲금강변 제방 안전관리 ▲자전거도로 일제정비 ▲주요사적지 안전·편의시설 정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은 완료 또는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사항은 조속히 완료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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