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종로구 한 도시락 판매점 입구에 포장된 도시락이 쌓여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직장인 점심 풍경이 바뀌고 있다. 일부 대기업에선 감염을 막기 위해 점심시간 외식을 하지 말라는 지침까지 내려오면서 도시락 업체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2020.8.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27일 서울시에서 발표한 코로나19 확진자 중에서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깜깜이' 감염은 65명에 달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직장인들이 코로나19 감염원으로 꼽히는 식당 등 다중시설에서 식사를 하는 것을 꺼리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비대면’의 강조로 안전 문제가 급부상하며 혼자서 식사하는 혼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모습을 나타나고 있다.
한편 방역당국이 현재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효과를 지켜보면서도 조만간 3단계 격상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3단계에 준하는 조치나 완전한 3단계 상향 가능성을 열고 논의 중이라며 이전보다 논의 내용을 구체화했다.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고 있는 26일 서울 종로의 한 김밥전문 식당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포장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0.8.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26일 서울시내에서 한 회사원이 점심식사를 포장해 이동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직장인 점심 풍경이 바뀌고 있다. 일부 대기업에선 감염을 막기 위해 점심시간 외식을 하지 말라는 지침까지 내려오면서 도시락 업체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2020.8.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정부부처 공무원들이 27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출입구에서 배달음식을 가져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장소 불문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일환으로 배달음식 및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공무원 등 직장인이 늘어나고 있다. 2020.8.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정부부처 공무원들이 27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출입구에서 배달음식을 가져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장소 불문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일환으로 배달음식 및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공무원 등 직장인이 늘어나고 있다. 2020.8.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정부부처 공무원이 27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출입구에서 배달음식을 가져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장소 불문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일환으로 배달음식 및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공무원 등 직장인이 늘어나고 있다. 2020.8.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정부부처 공무원들이 27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출입구에서 배달음식을 가져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장소 불문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일환으로 배달음식 및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공무원 등 직장인이 늘어나고 있다. 2020.8.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한 도시락 판매점 입구에 포장된 도시락이 쌓여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직장인 점심 풍경이 바뀌고 있다. 일부 대기업에선 감염을 막기 위해 점심시간 외식을 하지 말라는 지침까지 내려오면서 도시락 업체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2020.8.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며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